< 미운우리새끼 > 최진혁이 다시 게임블랙홀이 된다!발 씻은 물을 대야 하나로 김종국과 오민석의 몸에 부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236

    ep.264, ep.265는 곰 꼬마들의 단합대회 4회입니다. 그 전부터 대회마다 불꽃 튀는 경쟁이 있었고,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我家的熊孩子》崔振赫

    < 미운우리새끼 > 최신 ep.264, ep.265 내용은'미운우리새끼 제4회 단합대회'입니다. 그동안 대회마다 폭소를 자아내던 경쟁 내용이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제3회 단합대회에서 청바지 혁인 최진혁이 유명해진 거 기억하시나요?최진혁은 물놀이를 하는데 청바지를 안 입고 나와 큰 웃음을 자아냈다. 청바지에 젖은 탓에 미끄러져 물에 빠졌고, 수영도 겨우 끌고 다니는데 …

    《我家的熊孩子》崔振赫
    이번 4회 단합대회에서는 물놀이가 있었다. 바닥에 누운 채 대야에 담긴 물을 발로 전달해야 했다. 최진혁은 싱글 팀원으로서 맨발로 나선 다른 팀들보다 흰 양말이 눈에 띄었다.김종국은 희철이 최약체일 거라고 예상했는데 최진혁이었다. 최진혁의 흰 양말 발에 대야가 자꾸 걸려 더 이상 전진하지 못했는데 …징크스와 오두막 mc 들은 최진혁의 발이 흰 양말 때문에 대야에 닿는 마찰력이 부족했다고 직감했다.

    《我家的熊孩子》崔振赫
    한 번, 두 번, 세 번.최진혁의 곁에 있던 김종국, 오민석 등이 최진혁을 따라다니다가 흠뻑 젖었고, 흘린 물은'발씻김물'이라고 부르기에 충분했다.살짝 순서를 바꿔도 쉽지 않았다. 김종국은 물론 오민석, 박군까지 참지 못하고 정색을 했다. 최진혁은"화내지 마. 화내지 마 …"라며 쥐똥임을 여전히 외쳤다.장면이 상당히 웃긴다.

    《我家的熊孩子》崔振赫
    그 고비에서 최진혁이 대야의 물을 독에 퍼붓기만 하면 되는데도 실패하고 ….두 번째 시도는 성공하였고, 두 번째 시도는 성공하였다.

    청바지에 이어 최진혁의 흰 양말이라는 새로운 로고가 등장하며,이 게임의 블랙홀 플레이를 다시 한 번 잊을 수 없게 됐다.하지만 아쉽게도 최진혁은 하차했다.이 게임은 그가 블랙홀 연기를 하는 바람에 웃음을 자아내면서 가까스로 유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