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드라마'dear.m'에 박혜수, 정재현, 김새론, 배현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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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새 드라마'디어 (dear.m)'에 박혜수, 정재현, 김새론, 배현성이 출연한다.'데어엠 (dear.m)'은 인기 웹드라마'연애'의 맥을 잇는다 朴惠秀、郑在玹、金赛纶、裴贤圣
    kbs2 새 드라마'데어 (dear.m)'에 박혜수, 정재현, 김새론, 배현성이 출연한다.인기 웹드라마'연애방영 리스트'의 세계관을 이어받은 드라마'dear.m'은 서연대학을 발칵 뒤집어 놓은 대학 게시판 주인공 m을 찾기 위해 벌어지는 청춘 로맨틱 캠퍼스 로맨스 추리 이야기다.교내 게시판에 올라온 익명의 글의 주역인 m이 등장하면서 각 인물들의 관계 변화가 예상된다.박혜수는 경영학과 2년생 마주야 역을 맡았다. 밝고 터프하고 오지랖이 넓고 꿈이나 남자에 관심이 없는 자발적 모태솔로.nct 정재현은 컴퓨터공학과 2년생 차민호 역을 맡았다. 외향적이고 용감하며 참신한 앱을 자주 만드는 캐릭터다. 극중 박혜수와 12년 단짝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김새론과 배현성은'연애방송리스트'시즌 4의 서지민, 박하늘로 복귀해 서연대 공인 커플로 등장할 예정이다.드라마 관계자는"청춘들의 진정한 삶과 사랑을 그릴 예정"이라며"대학 캠퍼스 생활은 설렘뿐만 아니라 치열한 현실도 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젊은 세대에게는 공감대를, 기성세대에게는 모호함을 줄 것으로 보인다.섬세한 대사와 감성 넘치는 연출을 바탕으로 m과 관련된 캐릭터들이 어떤 사랑을 고민하고, 치열하게 경쟁하며 성장하는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dear.m'은'연애방송 리스트'의 예슬 작가와'to. 제니'의 박진우 pd,'연애혁명''회사는 가고 싶지 않다'의 서주만 pd 가 함께 만드는 신작이다.한편, kbs2 새 드라마'데어엠'은 2021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