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가 유덕화를 제치고 헬스기구 브랜드 모델이 됐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182

    한국 「 아시아경제 」의 보도에 따르면 한류스타 이민호는 아시아 최대 헬스기구 브랜드가 되어 아시아를 당당히 따냈다고 한다

    이민호가 유덕화를 제치고 헬스기구 브랜드 모델이 됐다

    특집기사:"아시아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한류스타 이민호가 아시아 최대 헬스기구 브랜드인 아오성아시아지역의 모델로 되였다.

    이민호는 올해 싱가포르와 중국,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유디바 안마의자부터 모델로 나선다.

    최근 몇 년간 코성우는 류더화 (劉德華), 비룬하이 (비룬하이), s.h.e.를 모델로 기용하였다.하지만이 브랜드는 젊은 고객층을 공략하기 위해 한류 톱스타인 이민호를 기용하기로 결정했다.회사 측은 이민호의 인기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확보해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자신했다.

    코성은 싱가포르에 설립된 헬스용품 회사로 주로 안마의자, 운동기구 등을 생산하며 아시아와 아메리카에서 명성을 얻고 있다.아시아경제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