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가 드라마'암행어사'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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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명수 (사진) 가 kbs 새 드라마'암행어사'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현지 언론이 1일 보도했다.이 드라마에는 김명수가 출연 제의를 받았다
배우 김명수 (사진) 가 kbs 새 드라마 「 암행어사 」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한 매체가 10일 보도했다.김명수는 드라마 출연 제안을 받고 진지하게 검토 끝에 메인 드라마와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드라마'빨리와'이후 거의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것 역시 네티즌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명수는 극중 목표도 욕심도 없이 오늘을 살아가는 홍문관 부수 암행어사 성기겸 역을 맡는다.성기겸은 장원급제했던 인재였지만 도박판에서 놀다 적발된 벌로 돌연 암행어사로 급제해 조선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을 해결하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끌었다.이 드라마도 김명수의 사극 복귀작이다.여기에 김명수가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김명수는한국인기남자연예인으로서꾸준히인기를받고있다. 그는아이돌출신답게 무대표현력이좋고연기자로데뷔한후시청자들에게많은놀라움을안겨주며사랑과호평을받은작품들이다.'암행어사'는 조선시대 왕실 비밀 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활약을 그린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다.'조선 총잡이''대군-사랑을 그리다'의 김정민 pd 가 메가폰을 잡았고, 박성훈, 강민선 작가가 공동 집필했다.내년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