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심은경 주연의 초능력을 소재로 한 영화'염리'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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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룡 심은경 주연의 초능력 영화'념리'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이병헌 주연의'그것만이 내 세상'이 1위를 차지했다 《念力》
    류승룡 심은경 주연의 초능력을 소재로 한 영화'염리'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이병헌 주연의'그것만이 내 세상'이 2위에 올랐다.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염력'은 지난 2~4일 국내 1051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47만 1778명을 동원했다. 지금까지 총 84만 702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염력'은'부산행'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류승룡이 맡은 남자 주인공이 우연히 얻은 초능력으로 딸을 지키는 이야기를 그린다.이병헌 주연의'그것만이 내 세상'이 지난 주말 44만 1026명의 관객을 동원해 한국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고, 애니메이션 영화'퀘스트'는 지난 주말 27만 7435명의 관객을 동원해 한국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